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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벅스 신메뉴를 맛 보러 왔습니다
그의 이름은 바로 스타벅스 포레스트 콜드브루 입니다
3층으로 그라데이션 된 초록초록한 컬러감이 참 예쁘네요
처음부터 섞지 않고 가각의 층을 스트로우로 맛보았어요
맨아랫쪽은 말차라떼+돌체, 중간은 바닐라, 맨 윗층은 콜드브루입니다.
따로따로 먹어도 참 맛있어요
그리고 스트로우로 휘휘 돌려 섞어 먹어보았습니다.
돌체와 바닐라 그리고 말차 와 콜드브루가 하나의 맛으로 섞었는데요
이 맛들이 따로 노는게 아니라 저암ㄹ 잘 어우러 졌습니다.
달콤 쌉싸름한 말차라떼보다 조금 더 쌉쌀한 말차 맛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
커피가 은은하게 느껴져서 맛있었고 단맛도 강하지 않아 슴슴한 단맛이 좋았습니다.
메뉴가 제 입맛에 맞을 때는 행복의 방법이 하나 더 생긴 것같아 기분이 참 좋아요
여러분들도 한 번 도전해 보시고 행복의 방법을 하나 더 만들어 보세요
이상 스타벅스 포레스트 콜드브루의 후기 였습니다.
칼로리, 가격정보 보러가기 -> blog.naver.com/jjae0207/222311032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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