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신상 음료가 나왔다고 해서 스타벅스로 갔다
요즘 달달이 음료는 거의 5,800원 이네
사실 폴바셋 스페니쉬라떼에 빠져있어서
그거 먹으러 가려다가 스타벅스 신상을 선택한 것이다
기대된다!! 밀크티에 연유 들어 간 것인가 보다
음료가 나왔다
생각보다 밀크티가 너무 빨리 나왔다
주문하고 2분만에 나왔다.
카페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나는
밀크티를 우리는 시간은 그래도
3분은 넘어야 하는거 아닌가?
라는 의아함이 생겼다
맛을 보니 이 밍숭맹숭은 함은 뭐지?
진짜 실망 적이다.. 그냥 물에 설탕 탄 맛..
우유도 아니고 설탕물? 심지어 달지도 않다
차라리 달게라도 먹자라는 생각으로
시럽을 넣으러 셀프대로 갔다
스타벅스 심플시럽도 많이 달지 않은 편이라
2번이나 넣었다..
하 너무 맛이없다..
돈아까워 5,800원
그냥 폴바셋 스페니쉬 라떼 먹을 껄..
반응형
'여행,맛집 > 카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스타벅스 저녁 음료 추천 : 차이티라떼 핫 (가격, 칼로리, 카페인) (0) | 2020.12.03 |
---|---|
스타벅스 간식 추천 하트파이 (0) | 2020.07.16 |
맘스터치 치즈볼 : 크림치즈와 쫄깃한 도우가 매력적인 사이드메뉴 (5) | 2020.05.18 |
스타벅스 달달한 커피 추천 : 초콜릿 블랙 콜드 브루 (맛, 가격, 칼로리) (2) | 2020.05.12 |
스타벅스 리저브 메뉴 추천 : 코스타리카 허니 프로세스 케맥스 달달한 원두 (5) | 2020.05.10 |
댓글